[Product Review] Sennheiser PXC550 : 혼밥, 혼술, 혼자 음악듣기

혼자놀기의 시대가 왔다. 혼밥과 혼술은 우리에게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혼자 밥을 먹으며 신문의 구직란을 확인하는 여성  각각 혼자 밥먹기, 혼자 술먹기를 뜻하는 혼밥과 혼술은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들의 삶의 일부이다. 모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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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Review] Game one, Game Zero : 게임을 하지 않은 내가 나빠!

젠하이저 사운드히어로즈의 마지막 공식 리뷰 대상은 바로 게이밍 헤드폰 되시겠다. Sennheiser game one 마지막 활동은 바로 피씨방에서! 아이 신나! 우리는 게임 원과 게임 제로 둘 다 흰색으로 체험했지만 검정, 하양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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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많은 음악들이 지나고,

사운드히어로즈의 발대식이 있었던게 얼마 전 일 같은데 벌써 해단식이 눈 앞이다. 활동 중에 받았던 PX200ii 와 어반나이트XL도 사용의 흔적이 보인다. 그것들로 만들어진 내 음악들, 한 차례 날라간 자료, 또 음악들. 그런 것들을 떠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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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loud]래칫비트.

[SoundCloud]래칫비트.

짧은 비트를 만들었다. 요즘 믹싱의 퀄리티가 좋아지고있다. 사운드히어로즈에서 지원해준 어반나이트XL로 믹싱한다. 늘 감사드립니다. 자야되는 룸메들을 피해 음악하느라 음악동료인 Gloy의 자취방에서 신세를 졌다. XL로 믹싱하면 베이스가 너무 풍성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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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heiser Soundheroes]버스킹이 끝나고.

버스킹을 했다. 사실 버스킹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판이 컸다.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엘큐브 옥상에서 진행했다. 엘큐브에서의 버스킹 폐이어폰 줄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팔찌 오래 준비했다. 잡앤조이 및 여타 잡지에 한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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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루키, 비틀즈

가을옷을 꺼내 세탁했다. 미처 여름의 끝을 느끼기도 전에 가을이 오고있다.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사철로 책을 읽는 나에게는 와닫지 않는 말이다. 다만 해가 짧아지며 느끼는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재격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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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히어로즈의 버스킹, 판이 커지면 나는 어쩌지

정기회의 후기 때 잠깐씩 언급하던 버스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장소는 홍대 엘큐브 옥상. 공짜 레드불도 먹고 업싸이클링팔찌도 사가자. 13일 늦은 7시 공짜. 아마추어리즘이 돋보일 무대. 다들 놀러와요. 판이 점점 커져서 감당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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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Review]Sennheiser CX 3.00 & PMX 686i

7월 워크샵에서 총 네가지 제품을 청음하였는데, 그중 두가지만 리뷰하기로 했다. 네완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 OCX 686G, MX686G, CX 3.00, PMX 686i 내가 리뷰할 제품은 인이어 헤드폰인 CX 3.00과 PMX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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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heiser soundheroes]워크샵 at 돈키호테 게스트하우스(donquixote stay&guesthouse)

지난 7월에 9일 10일에 걸쳐 젠하이저 사운드히어로즈의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용산구 서빙고역 근처의 donquixote stay&guesthouse에 자리를 잡았는데, 멤버쉽트레이닝에 두는 의미가 컸던 만큼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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